남자 9명이서 다녀온 이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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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조광현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3,205회 작성일 19-11-22 14:36본문
년전에 다들 입대하기 전에 다같이 떠났던 여행지가 청와팬션인데,
다들 전역해서 다함께 또 가게 되어서인지,
포근했던 것 같습니다.
주인집 아저씨, 아주머니께서 상냥하게 인사해주기고,
배웅까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.
이 시끄러운 아이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
또 가볼까 생각도 해봅니다.
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조경도 좋고,
경치도 좋고,
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습니다.
다들 전역해서 다함께 또 가게 되어서인지,
포근했던 것 같습니다.
주인집 아저씨, 아주머니께서 상냥하게 인사해주기고,
배웅까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.
이 시끄러운 아이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
또 가볼까 생각도 해봅니다.
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조경도 좋고,
경치도 좋고,
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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